⚽ 이번 주 가장 분노할 판정이 뭔데?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VAR은 또 한 번 경기를 망쳤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여러 경기를 동시에 망쳤다고 해야 맞다.
에버튼이 3-2로 앞서가던 89분, 맨시티의 동점골이 터졌다. 문제는 골 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의심 장면이 명백했다는 것. VAR은 검토 끝에 “노 오프사이드”를 선언했고, 에버튼 팬들은 폭발했다.
89분 시티 동점골 전 오프사이드 의심. 굿디슨 파크는 아직도 분노 중이다.
첼시 페널티 요청 무시. 브라이튼 수비수의 핸드볼이 명백했는데 VAR은 침묵했다.
선덜랜드의 동점골 취소. 파울 판정이었는데, 리플레이를 보면 깨끗한 볼 경합이었다.
유나이티드의 결승골 취소. VAR이 오프사이드를 잡았는데, 이건 정당했다. 2mm 차이지만.
⚽ 판정 분석 — 도둑질인가, 정의인가
에버튼 vs 맨시티 경기부터 보자. 이 경기는 승점 싸움의 핵심이었다. 에버튼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시티는 우승 경쟁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했다.
89분 상황을 다시 보면, 시티 공격수가 볼을 받는 순간 수비수보다 반 발 앞서 있었다. 리플레이를 10번 돌려봐도 오프사이드다. 근데 EPL VAR은 “온사이드”라고 했다. 이걸 보고도 정당하다고?
브라이튼 vs 첼시는 더 황당했다. 첼시가 3-0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페널티 찬스가 왔는데, VAR이 무시했다. 브라이튼 수비수의 팔이 완전히 펴진 상태에서 볼을 막았는데도 말이다.
반면 본머스 vs 유나이티드의 판정은 정당했다. 유나이티드 팬들은 분노했지만, 2mm라도 오프사이드는 오프사이드다. 프리미어리그 VAR이 일관성 없는 건 맞지만, 이 판정만큼은 옹호한다.
⚽ 팬 분위기 체크
“VAR이 또 우리를 강등권으로 밀어넣고 있다” — 트위터는 불바다
“우리가 잘해서 동점 만든 거다” — 판정 논란은 애써 무시하는 중
“3-0도 모자라 페널티까지 뺏기다니…” — 시즌 최악의 날
“깨끗한 경합을 파울로 부르다니, 이건 도둑질이다”
⚽ 핫이슈
에버튼 감독 션 다이치, 경기 후 인터뷰에서 “VAR이 우리를 강등시키려 한다”고 폭발. FA 징계 가능성 100%.
첼시는 이번 주에만 VAR 판정 피해를 두 번 받았다. 리버�풀전 무승부(1-1)에 이어 브라이튼전 완패까지, 챔스 진출 레이스에 빨간불.
이번 주 VAR 논란의 핵심은 일관성 부재다. 어떤 건 2mm도 잡아내고, 어떤 건 명백한 핸드볼도 무시한다. 프리미어리그 VAR,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에버튼은 이번 주에만 맨시티, 브라이튼, 리버풀과 붙었는데 무려 5실점… 그런데 VAR 탓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수비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