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라운드 MOM 선정
터프 코트 번리원정에서 에를링 홀란드가 또 한번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수비 블록을 쌓아올린 번리를 상대로 유일한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3점을 책임졌습니다.
전반 28분 케빈 드 브라위너의 정교한 스루패스를 받아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34골째를 기록하며 EPL 득점왕 경쟁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노르웨이 스트라이커는 프리미어리그 MVP 후보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 최근 경기 결과
0 – 1
맨체스터 시티 FC
2026년 4월 22일,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 EPL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번리를 1-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습니다. 홈팀 번리는 5-4-1 극수비 전술로 맨시티의 공격을 최대한 차단하려 했지만, 홀란드의 결정력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맨시티는 점유율 73%를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지만, 번리의 견고한 수비 조직력에 고전했습니다. 전반 28분 홀란드의 결승골 이후에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지만, 에데르손의 안정적인 선방쇼로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 MOM 상세 분석
90분 풀타임 · 결승골 1골 · 유효슈팅 5개 · 슈팅 8개 · 패스 성공률 81% · 공중볼 경합 승리 4회
홀란드는 이날 경기에서 총 8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번리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중 5개가 유효슈팅으로 이어지며 번리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를 괴롭혔습니다.
특히 전반 28분 결승골 장면에서는 드 브라위너의 킬패스를 완벽하게 읽어냈습니다. 오프사이드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뚫고 나가 1대1 상황을 만든 뒤, 골키퍼의 위치를 확인하고 오른발 정확한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4승을 기록하며 포스트 플레이를 통한 연계 공격의 기점이 되었습니다. 패스 성공률 81%로 단순 골잡이가 아닌 팀 플레이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EPL 최우수선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수비수 2명을 등지고 볼을 키핑하는 장면에서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여줬고, 후반 들어서도 지칠 줄 모르는 움직임으로 번리 수비진을 계속 압박했습니다. 이번 시즌 34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2위와의 격차를 9골까지 벌린 홀란드는 골든부트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 다른 활약 선수들
어시스트 1개 · 키패스 7개 · 패스 성공률 91% · 크로스 성공 5개 · 드리블 성공 3회
벨기에 마에스트로는 이날 중원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키패스 7개로 맨시티 공격의 심장 역할을 했으며, 홀란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12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패스 성공률 91%는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특히 번리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볼을 배급하며 경기 템포를 조절했고, 정확한 롱패스로 수차례 결정적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태클 성공 5회 · 인터셉트 3회 · 공중볼 경합 승리 8회 · 클리어링 6회 · 패스 성공률 94%
포르투갈 수비수는 번리의 역습 상황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클린시트 달성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공중볼 경합에서 8승을 기록하며 번리의 롱볼 공세를 무력화시켰습니다.
태클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단 한 번의 파울도 범하지 않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빌드업 과정에서도 패스 성공률 94%로 안정적인 볼 배급을 보여주며 공수 양면에서 맨시티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선방 7회 · 선방률 88% · 펀칭 3회 · 공중볼 처리 4회 · 패스 성공률 71%
패배한 팀의 골키퍼였지만 트래포드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대량실점도 가능했던 경기였습니다. 총 7개의 슈팅을 막아내며 88%의 선방률을 기록했고, 홀란드와의 추가 1대1 상황도 침착하게 막아냈습니다.
특히 후반 67분 필 포든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펀칭으로 처리한 장면은 경기 최고의 슈퍼세이브로 꼽힙니다. 젊은 영국인 골키퍼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 핫이슈 & 코멘트
홀란드, EPL 시즌 34골로 득점왕 경쟁 사실상 종료? 2위와의 격차 9골로 확대하며 골든부트 청신호
이번 경기에서 홀란드가 기록한 34번째 골은 단순한 골이 아닙니다. 현재 득점 순위 2위인 모하메드 살라가 25골로 추격하고 있지만, 남은 경기를 고려하면 홀란드의 득점왕은 기정사실로 보입니다.
남은 4경기에서 홀란드가 단 3골만 추가해도 시즌 37골을 기록하게 되며, 이는 앨런 시어러의 EPL 시즌 최다골 기록(34골)을 갈아치우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입니다. 과연 노르웨이 골머신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맨시티, 우승 경쟁 계속 이어간다! 아스날과 승점 2점 차, 남은 4경기가 운명 가를 듯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82점을 기록하며 2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1위 아스날이 승점 84점으로 2점 앞서 있지만, 맨시티는 남은 4경기 중 3경기가 홈경기라는 이점이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남은 경기 전승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다음 경기가 에티하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빅매치인 만큼, 이 경기 결과가 우승 경쟁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번리는 이번 패배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승점 28점으로 18위에 머물러 있으며, 잔류를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추가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홀란드의 EPL MOM 선정은 이번 시즌만 벌써 17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최우수선수 타이틀 경쟁에서도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맨시티의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시상식에서는 주요 트로피를 싹쓸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과연 이 놀라운 시즌을 어떤 결말로 마무리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