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득점 순위
🥇

Shai Gilgeous-Alexander
OKC
32.7점
🥈

Giannis Antetokounmpo
MIL
30.4점
🥉

Nikola JokiÄ
DEN
29.6점

Luka DonÄiÄ
2TM
28.2점

Anthony Edwards
MIN
27.6점

Jayson Tatum
BOS
26.8점

Kevin Durant
PHO
26.6점

Tyrese Maxey
PHI
26.3점

Cade Cunningham
DET
26.1점

Jalen Brunson
NYK
26.0점
득점왕 레이스: SGA의 시대가 왔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이제 진짜 리그 최고 스코어러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32.7점으로 2위와 2.3점 차이를 벌리면서 사실상 득점왕 레이스를 끝내버린 이 남자. OKC가 웨스턴 컨퍼런스 1위를 달리는 건 우연이 아니다.
근데 진짜 소름 돋는 건 효율이야. 필드골 50% 넘게 넣으면서 32점을 찍는다고? 루키 때 그 조심스럽게 공 돌리던 선수와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어. 지금 SGA는 공만 잡으면 수비수가 두 명은 붙어야 하는 수준. 그리고 더블팀 오면? 패스 능력까지 장착했다는 게 무서운 거지.
야니스가 30.4점으로 추격하고 있지만, 밀워키의 불안한 팀 케미스트리를 생각하면 개인 득점에만 집중할 여유가 없어 보인다. 요키치는 29.6점이지만 애초에 득점왕보다 NBA MVP에 더 관심 있는 선수잖아. 트리플더블 페이스가 득점보다 중요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하면 말이지.
루카는 28.2점으로 4위인데, 저 “2TM”이 뭔지 모를 사람은 없겠지? 시즌 중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다는 뜻. 새 팀 적응하면서 이 득점을 유지한다는 것도 대단하긴 한데, NBA 득점 순위에서 더 올라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크호스 & 상승세: 조용히 올라오는 애들
엠비드 없는 시즌 대부분을 혼자 끌고 갔던 남자. 진짜 브레이크아웃 시즌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 76ers 팬들은 이제 “탱크 안 해도 되나?” 하는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고.
디트로이트 재건의 희망. 루키 때 “과연 1픽 값어치를 할까?” 의심받던 그 선수 맞냐고 물어볼 정도야. 픽앤롤 운영 능력이 리그 탑급으로 올라왔고, 클러치 타임 득점 효율이 핵심이다. 숫자만 보면 안 돼.
5위에 랭크된 앤트맨. 미네소타 감독이 라인업을 바꾼 이유가 뭐겠어? 에드워즈한테 공 더 주려고. 공격 주도권 완전히 넘겨받고 폭발 중이야.
팬 분위기 체크
“드디어 우리 시대 왔다” 분위기. SGA MVP 외치는 중. 플레이오프 우승까지 꿈꾸는 중이야.
맥시의 폭발에 희망을 걸지만, “엠비드 돌아오면 또 다칠까 봐 걱정” 상태. 복잡한 심경.
케이드 덕분에 “탱크 졸업?” 분위기. 하지만 여전히 플레이오프은 먼 얘기라는 현실.
핫이슈
루카의 “2TM” 표시가 의미하는 것. 시즌 중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루카가 새 팀에서도 28.2점을 유지하는 건 대단하지만, 케미스트리 부족으로 플레이오프 전망은 불투명. 진짜 이 팀이 파이널까지 갈 수 있을까?
KD는 여전히 26.6점으로 7위. 39세 시즌에도 이 득점력이라니. 근데 솔직히 피닉스 팬들은 답답할 거야. 득점은 하는데 팀 승리로 연결이 안 되거든. “개인 스탯만 쌓는 중” 소리 들을까 봐 걱정되는 상황.
SGA가 32.7점 찍는 동안 OKC는 1위, KD가 26.6점 찍는데 피닉스는 허우적. 득점왕 트로피보다 팀 승리가 먼저라는 걸 보여주는 시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