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선더랜드가 첼시를 잡고, 풀럼이 뉴캐슬을 완봉승했다. 이번 주는 “언더독의 역습”이 테마다. 빅6 팬들은 분노하겠지만, 숫자는 거짓말 안 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웨스트햄의 3-0 완승이다. 리즈를 상대로 무자비한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공격진이 완전히 깨어났다. 논란 있겠지만 들어봐, 이 라인업은 임팩트로만 뽑았다.
DF: 리스 제임스 (웨스트햄) | 안토니오 실바 (풀럼) | 샤를 은쿤쿠 (선더랜드) | 주앙 카네이루 (풀럼)
MF: 파쿤도 부오난노테 (웨스트햄) | 디오고 달롯 (맨유) | 사시 루카텔리 (아스날)
FW: 마르쿠스 래시포드 (맨유) | 손흥민 (토트넘) | 제이든 필로진 (웨스트햄)
뉴캐슬 상대로 클린시트. 6번의 슈팅을 모두 막아냈는데, 특히 하프타임 직전 이삭의 헤딩을 손끝으로 건져낸 장면은 소름 돋았다.
브라이튼 원정에서 1골 1도움. 2년 전과 완전히 다른 선수다.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고, 결정력도 돌아왔다. 이 폼이면 잉글랜드 대표팀도 기대된다.
에버튼전 결승골. 너라면 누구 넣었을까? 1-0 박빙 경기에서 78분 왼발 슛으로 3점을 가져왔다. 클러치는 역시 손흥민이다.
리즈전 2골 1도움. 이 선수 안 넣으면 눈이 없는 거다.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장악했고, 파이널 써드 진입 횟수만 11번이었다.
중원 지배력이 미쳤다. 패스 성공률 91%, 태클 성공 7회. 공격 전개의 시작점이었고, 수비 커버 범위도 넓었다.
💔 아쉬운 탈락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베스트 XI에서 아깝게 탈락한 선수들이다. 진짜 답답하다, 11명밖에 못 뽑으니까.
맨시티 원정에서 2골. 에티하드에서 2골 넣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하지만 결과가 무승부라 순위에서 밀렸다.
첼시 공격진을 1골로 묶었다. 공중볼 경합 100% 성공, 차단 9회. 수비수로선 완벽한 경기였지만 포메이션상 자리가 없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 1도움. 안정적이었지만 필로진의 폭발력에는 못 미쳤다. 논란 있을 선택이지만, 임팩트로 보면 이해할 거다.
🔥 팬 분위기 체크
이번 주 가장 많이 베스트 XI에 이름을 올린 팀은 웨스트햄(3명)과 풀럼(3명)이다. 런던 더비가 아닌데 런던 팀들이 EPL을 지배했다.
“리즈 완봉이다! 필로진은 이적 못 보낸다!” SNS는 난리 났고, 다음 경기 티켓은 벌써 매진 임박이다.
“선더랜드한테 진다고? 챔스 진출 어떻게 하려고?” 감독 경질론까지 나오는 분위기다.
“뉴캐슬을 2-0으로? 크레이븐 코티지가 요새다!” 레노 영입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 이번 주 핫이슈
맨시티 2-2 무승부, 우승 경쟁 어떻게 되나? 점유율 68%였지만 결정력 부족이 치명타였다. 아스톤 빌라는 역습 2개로 2골을 터뜨렸다.
리버풀 1-1 무승부, 브렌트포드의 수비는 벽이었다. 리버풀은 슈팅 19개를 쏘고도 1골만 넣었다. 클롭이 경기 후 “운이 없었다”고 했지만, 팬들은 공격 전술 변화를 요구 중이다.
이번 주는 언더독들이 빛났다. 빅6가 주춤한 사이, 중위권 팀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건 인정해야 돼, EPL이 이래서 재밌는 거 아니겠어?
“웨스트햄 3명, 풀럼 3명이 베스트 XI에 들어간 주간이라니! 빅6 팬들은 화낼 시간에 중계나 제대로 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