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MOM 선정
2026년 4월 18일, 어제 펼쳐진 4경기 중 NBA MOM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도노반 미첼이 차지했습니다.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38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126-113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미첼은 63.6%의 필드골 성공률로 경기를 지배했으며, 7개의 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조율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3쿼터에만 15득점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캐벌리어스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 어제 경기 결과
113 – 102
Atlanta Hawks
126 – 113
Toronto Raptors
116 – 105
Minnesota Timberwolves
107 – 98
Houston Rockets
어제는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2경기씩 총 4경기가 진행됐습니다. 홈팀이 모두 승리하는 이변 없는 결과가 나왔으며, 평균 득점차는 11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캐벌리어스와 너겟츠는 각각 126점, 116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디펜스 측면에서는 레이커스가 상대를 98점으로 억제하며 가장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MOM 상세 분석
38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 FG 14/22(63.6%) / 3P 6/10(60.0%) / 3쿼터 15득점으로 경기 지배
NBA 최우수선수 후보답게 미첼은 공격의 모든 옵션을 완벽하게 구사했습니다. 특히 3점슛 60% 성공률은 그의 슈팅 컨디션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1쿼터에는 침착하게 게임을 풀어가며 8득점에 그쳤지만,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기어를 올렸습니다. 하프타임까지 20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10점 앞서게 만들었습니다.
3쿼터에는 개인 폭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연속 3점슛 3개를 포함해 15득점을 쏟아내며 랩터스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습니다.
4쿼터에는 득점보다 게임 메이킹에 집중했습니다. 5개의 어시스트 중 3개를 마지막 쿼터에 기록하며 팀 동료들을 적극 활용하는 성숙한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 다른 활약 선수들
32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더블 / FG 13/19(68.4%) / 미네소타전 완벽한 올라운드 퍼포먼스
요키치는 시즌 21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너겟츠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68.4%의 필드골 성공률은 그의 효율성이 얼마나 뛰어난지 증명합니다.
페인트존 지배력과 패싱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팀버울브스 수비진을 농락했습니다. 특히 2쿼터와 3쿼터에 걸쳐 연속 20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결정지었습니다.
29득점 8어시스트 / FG 11/20(55.0%) / 4쿼터 12득점으로 호크스의 추격 차단
브런슨은 닉스의 홈 승리를 책임졌습니다. 3쿼터까지 팽팽했던 경기를 마지막 쿼터 폭발로 단숨에 정리했습니다.
클러치 타임에 5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호크스의 역전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8개의 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조율하는 리더십도 빛났습니다.
26득점 14리바운드 4블록 / FG 10/17(58.8%) / 수비에서 로켓츠 내부 공격 완전 차단
데이비스는 양 끝단에서 지배력을 발휘했습니다. 공격에서는 26득점으로 팀 득점 1위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4블록으로 페인트존을 철통같이 지켰습니다.
14리바운드 중 5개가 공격 리바운드였으며, 이를 통해 세컨드 찬스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습니다. 로켓츠를 98점으로 묶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핫이슈 & 코멘트
도노반 미첼, 시즌 30득점 이상 경기 40회 돌파! 스코어링 타이틀 경쟁 2위로 급부상하며 MVP 레이스에도 본격 합류
미첼은 이번 경기로 시즌 30득점 이상 경기를 40회 기록했습니다. 리그 전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득점왕 경쟁에서도 2위로 올라섰습니다.
캐벌리어스는 현재 동부 컨퍼런스 2위를 달리고 있으며, 미첼의 활약이 팀 성적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NBA MVP 투표에서도 상위 5위권 진입이 유력해 보입니다.
요키치 21번째 트리플더블, 시즌 트리플더블 1위 독주 중! 역대 단일 시즌 트리플더블 기록 경신 가능성 점쳐져
요키치는 시즌 21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리그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남은 경기가 10경기 이상 남은 상황에서 역대 기록 경신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페이스라면 시즌 종료 시점에 28~30개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너겟츠의 플레이오프 시딩 확보를 위해서도 요키치의 올라운드 플레이는 필수적입니다.
어제 경기는 홈팀들의 완승으로 마무리됐지만, 개인 기록 측면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하루였습니다. 미첼과 요키치 모두 NBA 최우수선수 논의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MVP 레이스와 득점왕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오늘 밤에도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예정되어 있으니, NBA 팬들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