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어보드

Manchester United FC
3

Nottingham Forest FC
2

Brentford FC
2

Crystal Palace FC
2

Everton FC
1

Sunderland AFC
3

Leeds United FC
1

Brighton & Hove Albion FC
0

Wolverhampton Wanderers FC
1

Fulham FC
1

Newcastle United FC
3

West Ham United FC
1
⚽ 이번 라운드 MOM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2골 1어시스트를 터뜨린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게 진짜 프리미어리그 MVP의 클래스다. 최근 몇 경기 부진으로 이적설까지 나돌았던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다.
전반 23분 첫 골은 예술이었다.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받은 공을 논스톱으로 구석에 꽂아넣는 장면, 이거 보고도 EPL MOM 논란이 있다고? 후반 들어 2-2 동점 상황에서도 침착했다. 직접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면서 유나이티드를 구해냈다.
이번 시즌 중반 슬럼프로 팬들에게 비판받던 그였지만, 이 한 경기로 모든 걸 증명했다. “증명해야 했던 남자”는 이런 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이어가는 핵심 경기였고, 브루노는 그 무게를 온전히 짊어졌다.
⚽ 다른 활약 선수들
웨스트햄 상대 2골. 전반 15분 만에 멀티골로 경기를 조기 마감시킨 뉴캐슬의 에이스. 득점 감각이 미쳤다.
브라이튼 상대 결승골. 82분 극적인 헤딩골로 리즈의 잔류 희망을 살렸다. 이 친구 진짜 클러치다.
에버튼 원정서 1골 2어시스트. 프리미어리그 복귀 첫 시즌에 이 정도 임팩트면 레전드 영입 맞다.
⚽ 팬 분위기 체크
“브루노 이적설? 그거 쓴 기자 나와” 분위기. SNS는 이미 브루노 찬양 일색. 챔스 가자!
2-0으로 앞서다 역전패. “우리 팀 멘탈이 두부냐” 자조 섞인 반응들. 수비 보강 시급하다는 목소리.
에버튼 원정 3-1 완승. “이게 EPL이다!” 복귀 첫 시즌 중위권 안착에 팬들 들썩.
⚽ 핫이슈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적설 완전 종료? 이번 경기 후 맨유 보드진이 계약 연장 협상 재개할 것이란 루머. “떠나면 안 되는 선수” 팬들 반응 폭발.
에버튼 강등 위기 심화. 선덜랜드에게 홈에서 1-3 참패하며 잔류권과 3점차. 다음 주 직접 대결이 운명 가를 듯. 팬들 “감독 경질해야” 목소리.
이번 라운드는 진짜 드라마였다. 브루노의 부활, 뉴캐슬의 안정감, 리즈의 생존 투쟁까지. 다음 주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야 진짜, EPL 안 보면 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