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어보드

AFC Bournemouth
1

Manchester City FC
1

Chelsea FC
2

Tottenham Hotspur FC
1
⚽ 이번 라운드 MOM
런던 더비에서 결정적 순간마다 등장하는 남자. 콜 파머가 또 해냈다. 토트넘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의 2-1 역전승을 완성한 이 EPL MOM은 시티를 떠난 게 신의 한 수였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반 35분, 토트넘 수비진을 찢어버린 스루패스는 예술 그 자체였다. 수비수 두 명 사이로 스며든 공은 니콜라스 잭슨의 발끝에 정확히 연결됐고, 첼시는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3분엔 직접 골을 터뜨리며 역전을 완성했는데, 이게 또 레전드 골이었다.
왼발 컷인 후 오른발 마무리? 이건 그냥 시그니처 무브가 됐다. 토트넘 수비진이 알면서도 못 막는 그 움직임. 이 친구 작년 이맘때만 해도 시티 벤치였는데, 지금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소리 듣는 거 실화냐?
⚽ 다른 활약 선수들
1골 · 슈팅 4개 · 공중볼 경합 승률 75%. 파머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한 침착함이 빛났다. 피지컬 싸움에서도 압도적이었다.
7개 선방 · 클린시트 실패했지만. 본머스의 공세를 막아낸 신들린 세이브 연발. 이 골키퍼 없었으면 시티는 최소 3실점이었다.
1골 · 대 맨시티전. 본머스의 자존심을 지킨 결승골. 홈에서 우승 후보를 상대로 당당히 승점 1점을 챙긴 건 이 남자 덕분이다.
⚽ 팬 분위기 체크
“파머 영입한 보엘리 회장님 동상 세워야 함” – 스탬포드 브릿지가 들썩였다. 더비 승리는 언제나 달콤하다.
“또 더비에서 지네, 역시 토트넘이야” – 선제골 넣고도 역전패. 이 팀 DNA에 우승 트로피 알레르기라도 있는 거 아니냐는 자조 섞인 반응.
“맨시티 잡았다!” – 홈에서 챔피언을 상대로 무승부. 이게 진짜 프리미어리그의 매력 아니냐며 환호.
“본머스한테 승점 뺏기면 안 되는데…” – 우승 경쟁에서 치명적일 수 있는 2점 손실. SNS엔 불안감이 가득하다.
⚽ 핫이슈
콜 파머, 시티 떠난 후 더 빛난다 – 이적 첫 시즌부터 폭발적 활약. “과르디올라가 놓친 인재” 논란 재점화. 시티 팬들은 지금 뭘 느끼고 있을까?
맨시티, 본머스에 발목 잡혀 – 점유율 68%에도 승리 실패. 파이널 써드 진입은 많았지만 마무리가 허술했다. 홀란드 부재가 이렇게 아프다니.
파머가 시티에 남았으면 벤치 신세였을 거고, 첼시 팬들은 지금도 공격수 찾아 헤맸을 거다. 타이밍이란 게 진짜 무섭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