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베스트 XI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은 뉴캐슬의 압도적 공격력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극적 역전승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6경기에서 나온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4-3-3 포메이션을 구축했습니다.
DF: 트리피어 (뉴캐슬) | 보틀만 (뉴캐슬) | 벤 미 (브렌트포드) | 로빈슨 (리즈)
MF: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 엘랑가 (뉴캐슬) | 옌센 (브렌트포드)
FW: 이사크 (뉴캐슬) | 라샤포드 (맨유) | 음베우모 (브렌트포드)
뉴캐슬의 3-1 대승으로 무려 5명의 선수가 EPL 주간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2명의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포지션별 선정 이유
웨스트햄을 상대로 7개의 슈팅을 막아내며 클린시트 달성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후반전 파킨스의 헤딩슛을 슈퍼세이브로 막아낸 장면이 백미였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3개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수비에서도 4회의 태클 성공으로 웨스트햄의 좌측 공격을 완벽히 차단했습니다.
공중볼 경합 100% 성공률을 기록하며 웨스트햄의 크로스 공격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빌드업 과정에서도 패스 성공률 94%로 안정적인 볼 전개를 이끌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9회의 클리어런스를 기록하며 수비진을 안정화시켰습니다. 에제의 돌파를 3차례 저지하며 팀의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브라이튼을 상대로 한 1-0 승리에서 좌측 측면을 장악하며 5회의 인터셉트를 기록했습니다. 공격 가담 시에도 2개의 정확한 크로스로 결승골 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1골 2어시스트로 노팅엄 포레스트전 역전승을 이끈 주역입니다. 경기 내내 8개의 키패스로 공격을 조율하며 맨유 공격의 심장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습니다.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EPL 베스트 XI 중원을 차지했습니다. 85%의 패스 성공률과 6회의 볼 탈취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중원을 장악하며 10km 이상의 활동량을 보였습니다. 1어시스트와 함께 7개의 태클 시도로 팀 무승부에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웨스트햄전 2골로 이번 주 MVP를 수상한 이사크는 6개의 슈팅 중 4개를 유효슈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7회 성공하며 전방 타겟맨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극적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5회의 드리블 성공과 3개의 슈팅으로 왼쪽 측면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브렌트포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우측 측면에서 4회의 성공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
이번 주 MVP
알렉산더 이사크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뉴캐슬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23분 첫 골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뒤, 후반 68분 쐐기골로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사크의 경기 지배력은 수치로도 입증됩니다. 전체 6개의 슈팅 중 4개를 골대 안에 보내며 66.7%의 슈팅 정확도를 기록했고, 공중볼 경합에서도 7회 성공하며 웨스트햄 수비진을 압박했습니다.
시즌 누적 17골로 득점 순위 3위에 올라선 이사크는 뉴캐슬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최근 5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인 그의 폼은 리그 최고 수준입니다.
아쉬운 탈락 선수들
에버턴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선덜랜드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이사크와 라샤포드의 임팩트에 밀려 최종 11인에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브라이튼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리즈의 1-0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83분 극장골로 3점을 따냈지만, 전반적인 경기 지배력 측면에서 베스트 XI 진입은 실패했습니다.
브렌트포드전에서 1어시스트와 함께 우측 측면을 장악했습니다. 8회의 크로스 성공과 5회의 드리블로 공격 포인트를 쌓았으나, 경기 결과가 무승부로 끝나며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핫이슈 & 트렌드
뉴캐슬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급상승하며 에디 하우 감독의 전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6경기 5승 1무로 치솟은 뉴캐슬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극적 역전승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주장 자질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팀을 3-2 승리로 이끈 그는 시즌 15골 12어시스트를 기록 중입니다.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은 뉴캐슬의 독주와 함께 치열한 순위 경쟁을 반영했습니다. 특히 상위권 팀들의 골 결정력이 돋보인 한 주였으며, EPL 주간 베스트에 선정된 선수들은 모두 팀 승리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선수들이 EPL 베스트 XI에 이름을 올릴지, 그리고 뉴캐슬의 상승세가 계속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