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빅6에서 가장 충격적인 건 뭐야?
아스널이 애스턴 빌라한테 홈에서 털렸다. 4-1로 처참하게 무너진 아스널 보고 있자니 이게 우승 후보 맞나 싶더라. 반면 맨시티는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고, 리버풀은 빌라를 4-2로 꺾으며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프리미어리그 빅6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 한 주였다. 누가 올라가고 누가 무너지고 있는지, 지금부터 파헤쳐보자.
⚽ 빅6 이번 주 성적표
애스턴 빌라전 무승부 후 노팅엄 3-2 승, 최근 5경기 4승 1무. 우승 기계는 여전히 가동 중이다.
애스턴 빌라한테 4-1 완패. 브라이튼에게도 0-1로 지며 최근 3경기 1승 1무 1패. 우승 도전에 빨간불.
애스턴 빌라 4-2 대승! 맨시티한테 진 후 반등에 성공. 챔스 경쟁 다시 불붙었다.
노팅엄에게 1-3 패배 후 리즈와 2-2 무승부. 일관성 없는 경기력이 계속된다.
노팅엄과 3-2 승리로 체면 차렸지만, 리즈에게 1-2 패배. 들쭉날쭉한 폼은 여전하다.
리즈와 1-1 무승부 후 브렌트포드와도 0-0. 득점력 완전히 실종됐다. 토트넘 팬들 아직도 희망 있다고?
⚽ 우승 레이스 분석: 맨시티의 독주, 아스널의 붕괴
맨시티는 차원이 다르다. EPL 빅6 중에서도 유일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팅엄전에서도 3-2로 이겼지만,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최근 10경기 중 8승 2무. 이 페이스면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다.
아스널은 완전히 무너졌다. 빌라전 4-1 패배는 충격 그 자체였다. 수비는 뚫리고, 공격은 막히고.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이 뻔히 보이는데 대응책이 없다. 이번 시즌 우승? 이미 글렀다고 봐야 한다.
리버풀은 다시 살아났다. 빌라를 4-2로 격파하며 챔피언스리그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맨시티한테 진 게 오히려 각성의 계기가 된 것 같다. 살라의 2골은 여전히 이 팀의 희망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첼시와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방황 중이다. 두 팀 다 리빌딩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언제쯤 정상 궤도에 오를지 모르겠다. 토트넘은 아예 공격이 마비됐다. 최근 2경기 무득점이 이를 증명한다.
⚽ 팬 분위기 체크
“우승은 이미 우리 거다. 나머지는 2위 싸움이나 해라.”
“아르테타 전술 이제 다 읽혔다. 빌라한테 4골 먹은 팀이 우승? 꿈 깨라.”
“빌라전 대승으로 다시 살아났다! 챔스는 우리 거다!”
“노팅엄한테 지고 리즈랑 비기고… 도대체 정체성이 뭐냐?”
“리즈한테도 지는 팀이 빅6? 웃기지도 않는다.”
“2경기 무득점. 공격이 완전히 죽었다. 이게 토트넘이다.”
⚽ 이번 주 핫이슈
빌라한테 4골 먹은 아스널, 우승 경쟁 완전히 이탈했다. 아르테타 전술이 뻔히 보이는데 대응책이 없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챔스 진출도 불투명해졌다.
프리미어리그 빅6 중에서도 맨시티와 리버풀만이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 두 팀의 직접 대결이 남은 만큼, 5월은 그야말로 불꽃 튀는 한 달이 될 전망이다.